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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현주2

[닥터X:하얀 마피아의 시대] 두 명의 췌장암 환자를 살린 닥터X 2회 역시나 첫장면은 불타고 있는 화이트 윙스 의료재단. 이번엔 계수정(김지원)쌤이 손을 잡고 있던 꼬마아이에게 '오빠를 데려올테니 여기 기다리고 있으라'고 얘기한 후 건물 안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첫장면이다. 그런데 그 꿈에서 깬 계수정 쌤이 베개 밑에서 회상속 그 꼬마아이가 들고 있던 검게 그을린 인형을 꺼내드는데... 기다리던 아이마저 죽은 건지 ㅜ.ㅜ 원장실에 심각한 표정으로 모여앉은 부승권(손현주) 원, 도원식(김영민) 일반외과교수, 배흥곤(이성욱) 일반외과 및 신경외과 더블보드 교수, 이선애(김영아) 경영팀 부장. 형집정지 후 구서대학 서남병원에서 췌장암수술을 받기한 썬앤스틸 박광철 회장의 수술건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중이다. 이선애 부장은 박회장 덕에 소아암 센터 확장공사를 할 수 있었다 조심스레 .. 2026. 10. 16.
[닥터X:하얀 마피아의 시대]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김지원! 1회 태양의 후예에서 그 또박또박 끊어말하던 말투가 왠지 의사에 잘 어울릴 거 같더라니만...태양의 후예와 눈물의 여왕의 김지원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^^ 예고부터 사이다였던, 그래서 꼭 챙겨봐야지 했던 그 명장면 "이래서 내가 너네들 싫어한다니까.너희같은 무책임한 인간들.그냥 의사이기만 한 인간들.너네 진짜 후져!" 1.2회 모두 첫장면은 계수정 썜(김지원)의 회상으로 시작된다, 인형을 꼭 쥔 어린아이와 손을 꼭 잡고 불타고 있는 화이트 윙스 의료기관을 망연자실하게 쳐다보고 있는 과거의 본인. 의사가 시장이 된 기념으로 열린 의료협회 목련회의 만찬회장에서 의료협회장은 마치 대기업의 총수인양, 정당의 대표인 양 말하고 그에 눈에 들기 위해 안달이 난 의사들은 환호하지요. "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. 안.. 2026. 10. 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