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민들레자료와드론쇼생중계1 <보물섬> 2025.04.05(토)_14회_드뎌 염장선의 정체 생중계!! 세상 어떻게 이런 팔자를...동주는 또다시 피붙이를 잃게 되었네요. "서상무는 내생을 믿어? 난 이제부터 믿으려고... 내생에서 순호랑 경원이 그리고 내 아들 동주한테 매일 용서를 빌 테니까 자네, 우리 태윤이..."라고 마지막 입을 뗀 허일도. 동주는 죽어서 용서를 비는 게 무슨 소용이냐고 살라고, 이대로 죽으면 절대 용서 안 할 거라 하지만... 허일도는 눈물 한 방울을 흘린 채 숨을 거둡니다. 죽은 허일도를 주먹으로 힘껏 때리던 동주의 눈에도 눈물이 흐르네요 안쓰럽네요... 매스컴에 허일도의 사건은 일면식도 없는 이의 소행으로 나오고... 동주는 문상을 온 염장선을 경호원들을 이용해 차에서도 내리지 못하게 합니다. 한편 허일도 장례식장에서도 차덕희는 동주에게 허일도의 대산에너지 주식이 넘어갈까 .. 2025. 4. 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