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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<부자의 언어> 2부입니다~^^
1. 노동의 존엄성
-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다. "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. 가장 중요한 건, 당신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." (p.42)
-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이렇게 조언한다. "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라.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, 지금 있는 자리에서." 우리의 의무는 우리의 존엄성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. (p.42)
2. 경제적 안정
- 안정은 위험이나 위협에서 자유로운 상태를 말한다. (p.45)
- 나는 흔들이지 않는 신념과 결과에 대한 확신이 경제적 안정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배웠다. 가장 바라는 일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상기하자, 경제적 자유가 저절로 따라왔다. (p.47)
- 나는 경제적 안정이 내면의 힘에 있다는 것을 배웠고, 죽을 만큼 망가졌을 때 진정한 부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. (p.47)
3. 초과 수입
- 정해진 지출보다 수입이 적다면, 마치 덫에 걸린 것처럼 불안정한 상태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. (p.48)
- 생계비 이상을 벌지 않으면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낼 수도 없을 것이었다... 그런 한편, 나는 초과 수입이 우리 가족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. 아내와 나는 함께 쉴 수 있을 것이다. 자유로운 마음으로 여가 시간에 생각을 하고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. 우리는 더 의미 있고 고결한 목표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. 꿈꾸던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. 흥미를 느끼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.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을 지지 않게 될 것이다. 우리의 희망은 더 커질 것이다. (p.50)
- 초과 수입을 찾는 것은 현명하고도 필요한 일이다. (p.51)
4. 추가 희생
- "밥벌이 때문에 하는 일상적인 노동에서 삶의 균형을 잡고 살려는 거예요. 동시에 추가 노동이나 필요에 맞서서 여가 시간도 확보하고, 끊임없는 돈 걱정에서 놓여나려고요."..."일을 좀 더 열심히 해서 돈 걱정을 덜어내는 게 더 쉬울 거라는 생각, 그러면 여가 시간에 뇌 없는 쥐처럼 보낼 필요도 없지!" (p.56)
-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,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.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 심으면,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,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. (p.57)
-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,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.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,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. (p.57)
- 내가 보낸 하루하루는 약간의 희생이 필요했다. 온전히 나의 선택이었고, 그래서 후회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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